주인공이 성장하며 강해진다! - 웹툰 추천

안녕하세요 NEW SMELL 입니다.

 

오늘은 주인공이 성장하며 강해지는 웹툰들을

소개해드리기 위해 글을 쓰게 되었습니다.

 

오늘 소개해드릴 웹툰은 총 3가지이며

웹툰의 스토리가 성장을 하는 내용이다 보니

그 점을 생각하시고 보시면 더욱 재미있게

보실 수 있으실 거 같습니다.

 

첫 번째로 소개해드릴 웹툰은

 

피셔맨이라는 웹툰의 표지입니다.

" 피셔맨 "

입니다.

 

이 웹툰은 현재 카카오페이지에서 연재 중인

작품으로 신작임에도 너무 재미있는 웹툰입니다.

 

웹툰의 스토리는 피셔맨이 되어 인류를

구하고자 하는 주인공의 이야기로 지상을

탐한 고래로 인해 폐허가 되어버린 대륙 그리고

고래로 인해 멸종 직전에 놓인 인류 앞에

나타난 피셔맨은 미스터리한 힘을 가지고

고래로부터 맞서 인류를 지키기 위해 노력하는데

여느 평범한 인간처럼 주인공 역시 피셔맨을

동경하며 영웅으로 생각하고 삶을 살아가던

어느 날 자신에게도 알 수 없는 힘이 발현되기

시작하고 피셔맨의 일원이 되는 것을 꿈꾸는데

과연 주인공은 고래로부터 인간을 지켜낼 수

있을지 그리고 피셔맨의 어두운 진실을

파해칠 수 있을지에 대한 내용으로

지금까지는 볼 수 없었던 스토리를

가지고 있는 웹툰입니다.

 

또한 웹툰의 스토리가 처음 보는

스토리임에도 정말 재미있는 내용으로

진행이 되고 그림체나 액션신도 정말

재미있게 구성되어 있어 신작인데도

정말 재미있게 보고 있는 웹툰입니다.

 

웹툰의 장르는 무협 액션 웹툰으로

아마 무협이나 액션에 관한 웹툰을

좋아하신다면 정말 재미있게 볼 수 있는

웹툰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다음으로 소개해드릴 웹툰은

 

인생 1000회차에서 살아남기라는 웹툰의 표지입니다.

" 인생 1000회차에서 살아남기 "

입니다.

 

이 웹툰은 현재 네이버 웹툰에서 연재 중인

작품으로 흔히 볼 수 있는 느낌의 무협

웹툰입니다.

 

웹툰의 스토리는 하늘과 운명을 놓고 싸우는

수선계에 천 번의 삶을 향로로 태어난 주인공은

남들의 수련도구가 되어 정기를 빨아 먹히고

죽은 지도 벌써 999번째. 천 번의 삶마저

그렇게 끝나나 싶었을 때 구원처럼 나타난

상태창으로 죽을 뻔한 위기에서 살아남게

되는데 주인공은 과연 자신의 체질에

대한 비밀을 풀 수 있을까?라는 스토리로

진행되는 웹툰으로 정말 괜찮은 웹툰입니다.

 

웹툰의 전체적인 느낌이나 스토리도

나쁘지 않고 웹툰의 그림체도 괜찮아

흔한 느낌을 받는 무협 웹툰이라고는

해도 재미있게 볼 수 있는 웹툰입니다.

 

그리고 흔한 느낌은 주는 것이지

내용이 자체가 흔하거나 뻔한 느낌은

아니라 저도 간간히 보고 있는 웹툰이니

무협을 좋아하신다면 추천드리는 웹툰입니다.

 

마지막으로 소개해드릴 웹툰은

 

나 혼자 특성빨로 무한 성장이라는 웹툰의 표지입니다.

" 나 혼자 특성빨로 무한 성장 "

입니다.

 

이 웹툰은 현재 네이버 웹툰에서 연재 중인

작품으로 아시다시피 제가 판타지 액션

웹툰을 정말 좋아해서 재미있게 꾸준히

보고 있는 웹툰입니다.

 

웹툰의 스토리는 평생 헌터가 되지

못할 줄 알았던 주인공은 기회 같은

것은 찾아오지 않을 거라 생각했는데

이상한 문구를 통해 주인공에게도

헌터가 될 기회가 찾아오게 되는데

과연 주인공은 최강이 될 수 있을지

라는 내용으로 웹툰의 스토리가 진행되는데

볼수록 재미있는 웹툰입니다.

 

웹툰이 성장하는 내용을 중심으로

이어지다 보니 강해지는 맛도 있어서

재미있고 주인공의 모습이 변할 때마다

재미를 느낄 수 있던 거 같습니다.

 

그리고 웹툰의 그림체나 액션신도

흥미롭게 구성되어 있어 앞으로도

꾸준히 보는 웹툰이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그래서 저처럼 판타지 액션 웹툰을 좋아하시는

분이라면 꼭 추천드리고 싶은 웹툰입니다.

 

오늘은 이렇게 짧은 시간 동안

주인공이 성장하는 웹툰들을 소개해 드렸는데

오늘 소개해드린
웹툰들이 마음에 드셨다면
좋아요와 많은 댓글 그리고 구독 부탁드립니다.

앞으로도 더욱 재미있는 것들을 추천하는
NEW SMELL이 되겠습니다.

 

시간 내서 봐주셔서 감사합니다!